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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서구문화재단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<해적>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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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「해적」 개최.hwp
작성일
2022.04.19

인천서구문화재단, 몸짓 시리즈 Vol.4

국립발레단 인천서구문화회관 온다!

인천서구문화재단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<해적> 개최


 

인천서구문화재단은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<해적> 오는 430() 15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.

발레 <해적>은 영국의 낭만 시인 바이런의 <해적>을 토대로 한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국립발레단에서는 마리우스 프티파 버전을 재구성하여 2020년에 첫선을 보였다. 이번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<해적>은 국립발레단의 <돈키호테>, <호두까기인형>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시리즈로 무용수들의 화려한 테크닉, 역동적인 군무에 곁들여진 해설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.

 

한국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 유명 작품을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다. 대표작으로는 <호두까기인형>, <말괄량이 길들이기>, <잠자는 숲속의 미녀>, <안나 카레니나> 등이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발레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.

 

 

 

이번 공연은 R3만원 / S2만원으로 엔티켓(www.enticket.com·1588-2341) 및 인터파크 티켓(www.interpark.com·1544-1555)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, ‘서로이음카드소지자는 동반 1인까지 30%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.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(http://iscf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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